커리어브릿지

컨설팅을 받기 전 고민과 커리어 브리지를 선택한 이유는?

국내 기업 공채 시스템에서 내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격한 대학 동기들, 친구, 선후배와 스펙을 비교하며 자존감을 계속해서 낮췄던 것 같습니다.

공채를 뚫지 못하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커리어 브리지를 만났고, 선택했습니다.

선택한 이유는

커리어 브리지의 프로그램입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인 '직무 설정'을 개인의 적성, 성향에 근거해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부터

스펙의 수준에 (남들과 스펙을 비교하지 않아도!!) 상관없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갖는 매력적이 서류를 완성시키는 서류 클래스!!!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하는 면접 스크립트!!!

모든 과정이 커리어를 시작하는 신입인 저에겐 필요한 프로그램이었고,

컨설팅 프로그램을 서칭하는 과정에서 커리어 브리지의 프로그램이 가장 구체적이고 전략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컨설팅이라는 점에서 코치님의 회원 개개인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신다는 마음이 보여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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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을 받기 전과 후를 비교하자면?

커리어 브리지를 오기 전에는 개인적인 생각은

대학도 졸업했으니, 이제 준비는 끝났고, 어떻게든 공채를 통해 입사를 하자!!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원을 할 때면 내가 어떤 직무를 통해 어떤 산업 군, 기업에 들어갈지에 대한 고민은 1도 없었고,

전략과 방향성조차 없었습니다.

커리어 브리지에 와서는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는 공채뿐만이 아니라는 점,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있다는 점,

커리어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직무부터 설정해야 한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우물앞 개구리에서 벗어나 커리어 브리지에 소속되어 커리어 기회에 대한 가능성을 인식하고 직무를 설정하고

직무 스킬을 발전시키면서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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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에 포함된 각 프로그램 별 느낀 점은?

- 직무컨설팅

제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직무컨설팅 과정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MBTI 적성검사.

자신에 대한 글쓰기를 진행하면서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저에게 맞는 직무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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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 컨설팅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반복해서 고치는 과정이 고됐지만, 단순히 완성하는 것을 넘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사소한 경험도 역량과 연결 지어 설득력을 높이는 것을 경험하며 재미를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경력이 없어서 위축된 상태에서 서류를 작성해 나갔는데,

커리어 브리지에 오기 전 썼던 서류와 비교하면 경력이 없는 것은 동일하나

서류의 질은 엄청나게 높아졌습니다.

서류는 반복해서 고민하고 수정할수록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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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면접 준비

스크립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구어체로 쓰는 것이었습니다.

서류를 완성시키고 스크립트를 쓰다 보니 구어체로 쓰는 것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크립트를 쓸 때는 시끄러운 카페에 가서 계속 중얼거리면서 쓰고 암기해보고 이상하면 다시 고치며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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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실전 연습

면접 전날 코치님이 극약처방을 해주셨던 게 합격할 수 있게 된 이유인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말하는 것은 안되는지, 왜 이렇게 말해야 하는지, 등등을 알고 준비하면

제대로 된 방향성을 가지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사실 말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스킬이고, 실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일정상 저는 모의면접을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반복해서 시뮬레이션을 하고 면접 테스트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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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면담 및 플래닝

개인적으로 이하영 코치님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본받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는 부정적인 부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지만, 코치님은 계속 자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 그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떤 날은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내 커리어, 미래가 불안해지는 아주 기분이 이상했던 날이 있었는데

커리어 브리지 마치고 몸은 힘들지만, 웃으며 집에 갔던 날이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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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커리어 브리지라는 곳에 속해, 언제든 정말 힘들 때 조언을 구할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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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점은?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말수도 많이 줄고, 성격도 변해가는 것 같은 제 자신이 싫었는데,

커리어 브리지 회원들과 함께 스몰 톡 하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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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브리지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와 컨설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픈 말이 있다면?

커리어 브리지는 저에게 안정감을 주는 존재입니다.

커리어 브리지에 오기 전에는 공채시즌에 잠도 잘 못 잘 정도로 쓸데없는 고민과 걱정만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커리어 브리지의 프로그램과 코치님의 피드백은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안정감을 찾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는 불안하고, 힘들다는 것, 거쳐본 사람이라면 다 압니다.

정확한 피드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오랜 시간 동안 받을 수 있는 곳.

커리어 브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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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이 끝이 아닌 시대.

각자 커리어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에 제대로 투자하면 커리어 시작점이 달라지고,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커리어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하세요!!!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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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께 한마디!

표현은 못 했지만, 항상 감사했습니다!!!

구글에 가고 싶을 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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