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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토리

컨설팅 후기

컨설팅 후기

졸업 전엔 서류는 합격했는데, 졸업하고 나니 서류도 떨어진다. 커리어브릿지의 서류 파워!!!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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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받기 전 가장 큰 고민과 커리어브릿지를 선택한 이유

졸업 전의 고민은 서류는 합격하는데 면접에서 계속 떨어졌다는 것!!

졸업 후에는 차라리 그나마 자신 있었던 서류마저 합격률이 급하락했다는 게 큰 고민이어서 커리어 브리지에 오게 되었습니다.

복합적인 이유 때문에 선택을 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컨설팅, 코치님의 신뢰 넘치는 분위기, 매니저님의 차분한 목소리 톤 등등,

그중에 가장 큰 트리거는 커리어 브리지 회원분들이었는데요. 서로서로 자극제가 되고 선의의 경쟁을 하며

클래스를 이어나가는 모습들, 모두에게 많은 자극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컨설팅을 받기 전과 후를 비교하자면?

컨설팅을 받기 전의 모습은 코치님이 가장 잘 아실 것 같은데.....

저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우선 이력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컨설팅 받기 전의 저의 이력서를 보니

"얘는 지금 뭘 하고 싶은 거야?"라고 물어보고 싶은 이력이랄까...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은 하고 싶은 것이 없었고 직무 이해도가 0에 수렴했습니다.

커리어 브리지에 와서 하고 싶은 직무를 찾고, 왜 하고 싶은지 이유를 찾게 된 게 가장 큰 수확 중 하나입니다.

 

컨설팅에 포함된 각 프로그램 별 느낀 점은?

- 직무컨설팅

저는 커브 오기 전에는 '사람이 좋아서'라는 이유로 인사직무에 지원을 계속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정말 제 성격에 인사팀으로 갔으면 위염 걸려서 양배추 약을 달고 살았을 것 같아요;;;

MBTI나 코치님과 했던 상담을 통해 저에게 맞는 직무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 서류 컨설팅

....

서류는 정말 할 말이 많은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취업 컨설팅을 알아 본 이유 중 하나가 공채에서 서류는 통과되었으나 면접에 가자마자 불합격....

면접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컨설팅을 고려했습니다.

그래서 커리어 브리지에 와서도 서류는 금방 쓰겠지~? 했는데;;;;

무려...... 6개월 동안 서류를 썼지만 면접 보러 다닌 지 1주일 만에 합격 통보를 받은 이유는... 서류 문제가 확실했습니다!!

저의 이전 이력서를 보니 어느 직무에 지원을 한 건지 알쏭달쏭 한 이력서였다면 커리어 브리지 서류는 어느 구절을 봐도 직무가 명확했습니다.

서류 컨설팅 만세!!!

- 면접 실전 연습

저는 면접은 모의면접 딱 한 번 보고 합격을 했기 때문에, 면접은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 이유는 바로 커리어브릿지의 서류 파워!!!

코치님께서 모의면접 때 저한테 해주신 피드백 중 하나가 긴장하지 말고 웃어라~였는데,

면접 때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아우디 면접, 엘하면 접, 적당히 웃음을 잘 표현했던 엘카에 합격했습니다^^ 합격후기도 쓰러 갈게요^^

제 면접관분께서 입사하고 저와 식사를 하시면서 이제까지 제 포지션 면접을 보면서 면접자들을 많이 만났는데,

제가 가장 마음에 드셨다고, 기대가 크다고 하셨습니다.

아마 이것 또한 저의 웃음과 서류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진짜 서류짱!

- 클래스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어 실제로는 못 만나본 분들도 계시지만

커리어 브리지에는 정말 멋진 분들이 많아요.

한 분 한 분 얘기는 못 나눠 봤지만,

노트 북안에서 써지는 말들 만으로도 자극을 받곤 했습니다.

- 개인 면담 및 플래닝

면담도 면담이지만 코치님이 가끔 가볍게 지나가듯 말씀해 주시는 말들이 저에게 얼마나 많은 빛을 주었는지 몰라요.

앞으로 저의 커리어 설계는 코치님이 해주실 거죠???????????????

지속 가능한 컨설팅이 또 커리어브릿지의 최대 장점입니다.

 

가장 좋았던 점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우선 징징거릴 커리어 브리지 친구들이 생긴다는 것!! 이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취업 스트레스나 고민들을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저의 자소서를 인내심 넘치게 봐주신 코치님 너무 든든했습니다.

에피소드는,

제가 MBTI 끝나고, 처음 코치님이랑 상당하는 날, 몇 마디 나누지도 않았는데 코치님이

"영업은 하면 안 되겠네요"라고 하시는 걸 보고

, 이분은 정말 도사다~ 믿고 따라야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제가 " 유업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질문을 했었는데,

코치님께서 "그럼,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비주얼이고 하나는 데이터에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비주얼이 외모;;;;인 줄 알고 저는 그럼 데이터로 가겠습니다.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비주얼이 그 비주얼이 아니었어;;;;;;;;;;;;

아무튼 저는 비주얼과 데이터를 둘 다 준비하며 취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프로젝트.

생각보다 커리어브릿지의 추억이 정말 많습니다.

커리어 브리지에서 준비하면서 더 신나게 놀 걸 그랬나 봐요,,,,^^

 

커리어브릿지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어마어마한 서류가 완성된다는 것!!!

저의 모의 면접을 딱 한 번 했는데, 그날 모의면접에 참관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말을 논리적으로 잘 하지 못해요...

면접에 가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요.

제가 면접에 갔을 때 제 이력에 관한 질문들이 많았는데 하~~~~~~~~~~~~~~~나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면접관 두 분이 저의 서류를 보시고는 ", 여기 설명이 다 되어있네요~알겠습니다." 하면서 넘어가는 질문이 꽤나 많았습니다.

저처럼 아무 말 대잔치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 커리어 브리지에 오세요.

커버할 수 있는 서류가 완성됩니다!!!

 

컨설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픈 말이 있다면?

외국계 회사를 준비하신다면 추천입니다!!!

외국계 취업은 정보 싸움인 것 같습니다.

입사해보니 외국계 회사는 내부 추천 채용이 우선적으로 열리는 등 제가 알던 채용 방식과 다르더라고요.

외국계를 준비하는데 코치님과 커리어 브리지가 정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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