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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후기

컨설팅 후기

백짓장에서 시작하여 나와 맞는 직무를 찾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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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을 받기 전 가장 큰 고민과 커리어브릿지를 선택한 이유는?

등록 전, 무작정 디즈니가 좋았고, 디즈니에서 일하고 싶다.... 막연하게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은 늘 진행형이었고, 막상 채용공고가 뜬 디즈니코리아...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조차 몰랐습니다. 컨설팅업체는 넘쳐나고, 어디를 어떻게 선택할지조차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커브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어떠한 회사에 나를 맞추는것이 아니라, 나를 파악하여 내가 어떤 직무를 정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정할 수 있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취업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학생으로써 외국계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커브라는 울타리안에서 시야를 넓힐 수 있게 될 수 있었습니다.

 

컨설팅을 받기 전, 후 비교

컨설팅을 받기 전의 '' = '백짓장'

그저 대기업의 원서를 접수하고, 무작정 필요한 인적성을 준비하는 과정의 연속이었겠지만, 커브를 만나고의 ''는 가고싶은 회사 '디즈니'가 아닌, 외국계 소비재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시야확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꿈과 나의 커리어를 이어주는 진정한 브릿지 역할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컨설팅에 포함 된 각 프로그램별 느낀점은?

 

직무컨설팅 : 나의 성향이 직무와 관련지어 볼 수 있다는 생각조차 못했던 시절. 나에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중요한 컨설팅이었습니다.

 

서류컨설팅 : 자소서, 무한 피드백을 통해 맥락이 맞아 떨어지는 글을 완성하게 되어 기뻣습니다.

인성면접준비 : 스크립트를 준비하며 하나하나를 나의 말투로 고쳐나가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스크립트와 함께 독서를 병행했던 것이 더 나은 퀄리티의 답변을 만들어나가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케팅 직무 지원자로서 독서량을 늘리는 것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면접실전연습 : 면접 전날 코치님과 시뮬레이션을 했습니다. 나에 대한 답을 코치님이 나보다 더 잘해주셔서 놀라기도 했고, 그덕분에 어떻게 답변해야하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클래스 및 개인면담 : 개인의 커리큘럼에 맞춰 각자 진행되는 클래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혼자하다 늘어지는 취업준비가 아닌, 늘 나아가라고 말해주는것같은 클래스를 하다보니 무기력해질틈이 없었던것도 좋았습니다.. 스스로 해보겠다며 코치님 말 안들었던 시기를 후회합니다. 늘 바로잡아주시고, 단호하게 방향을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혼자하는 취업준비는 길고 어둡지만, 나를 믿어주는 코치와 함께하는 취업준비는 짧고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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