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파(?) 이정도면 되겠지? 라는 자만은 넣어두세요. 준비 된 경쟁자는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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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을 받기 전, 가장 큰 고민거리는?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했지만, 한국의 취업시장에는 현저하게 부족한 지식과 정보
답없는 자소서
잡을 수 없는 내 나이;;;
해외 유학에 들어간 비용을 갚아야 한다는 부담감 (부모님..........죄송합니다...OTL...)
그렇지만, 나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다!
컨설팅을 받기 전, 후
받기 전,
외국계 회사에 입사해 영어를 지속적으로 쓰는 일을 하고싶다는 막연한 생각들과 내기만 하면 떨어지는 자소서와 이력서ㅠㅠ
대기업이 짱이라는 친구들의 조언... 면접만 잡히면 들여다보는 회사 홈페이지공부.
받은 후,
다양한 직뭐에 대한 지속적인 공부를 하며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결정하게 되다!!!
주 1~2회의 헤드헌트의 콜콜콜!!!
면접을 좌우하는 말투와 억양,목소리크기와 속도,표정들을 교정하고, 면접스크립트, 모의면접을 통해 수없이 반복연습
인사담당자가 읽지 않았어도 나스스로 납득되는 나의 자소서를 발견하다.
스터디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고, 열정 코치님의 발삐른 지원과 면접코칭으로.... 기쁨과 감사를 표합니다.
컨설팅에 포함된 각 프로그램별 느낀점
- 직무컨설팅
직무에 대해 끊임없이 스스로 공부하게 해주십니다. 개인별 맞춤 직무를 추천해주시며,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던 나 였지만, 직무컨설팅을 통해 처음으로 나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 서류컨설팅
면접의 기회가 주어졌다면, 그때부터는 다른 지원자들과 나는 동일선상에 놓이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모습과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가장 중요한일은 서류통과입니다. 컨설팅 이후 작성한 자소서는 혼자서 한달넘게 썻던것과 비교불가였습니다. 회사별,인사담당자들이 원하는 스타일의 자소서가 탄생하기까지는 스킬이 필요하다는것도 컨설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완성된 이력서와 자소서는 저만의 무기로 취업전쟁에서 승리할 무기가 되었습니다.
- 인성면접준비
이정도면 되겠지? 이만큼 준비했으니,될꺼야.
라는 자만에 찬 생각은 던져버려야죠. 전혀 쓸모가 없었습니다.
나의 경쟁자는 이미 면접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되어있는데, 나는 그저 상황에 따른 대처와 재치있는 대답들을 준비하며, 이정도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네요. 그냥. .... ... 불합격으로 가는길...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을 사람은 없으나, 준비가 되어 덜긴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 면접실전연습
복장,촬영까지 하는 모의면접을 가장 피하고 싶지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코스입니다.
2주에 한번 진행되며, 컨설팅 받는 모든학생들이 함께 합니다. '
코치님과의 면접은 ...그야말로. '압박면접' 예상을 뛰어넘는 질문과 개인마다 개선할 점을 적나라하게 말해주시는... (미워요...)
결국 합격을 좌우 하는 마지막코스인 면접 또한 긴시간의 준비를 통해 다듬어 나가야 한다는점을 알았고, 말문이 막히는 멘붕타이밍조차도 풀어나갈 수 있게되는 나자신은 컨설팅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스터디
스터디 경험이 없던 나로써 스터디는 또 새로운 세계,
함께 울고 웃던 친구들의 합격소식. 모두가 함께 우리가 바른길로 가고 있구나~를 알아가며, 코치님와 컨설팅에 신뢰가 쌓여갔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개인면담 및 플래닝
직무,앞으로의 커리어, 산업군에 대한 전망등 두루두루 상담해주시는 코치님의 컨설팅을 통해 취업을 물론 나자신이 정말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은 혼자만의 싸움. 그 전쟁터에서 함께 취업길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컨설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취업은 운이 아닙니다. 100번 지원하면 1~2번 걸리겠지,,, 면접이야 보다보면 합격하겠지,,,
제대로 된 자소서와 이력서가 있어야 가능한일입니다. 외국계기업 마케터로 취업하가까지 '나'에 대한 성형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달려들어봐야 시간낭비, 멘탈낭비입니다.
컨설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컨설팅을 받고 나서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서류가 되면 어쩌지? 컨설팅 받은게 티나겠지?
이런분들께 한마디 남깁니다.
각자 다른 전공과 경험, 경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같은 서류가 될 수 없습니다.
코치님의 코칭은 1부터 10까지 정답을 알려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다시 쓰게 만들어 자기만의 서류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 코칭. 그렇게 전부 내것이 될 수 있도록 코칭해주십니다.
해외유학파라고 취업되는 시대는 지났더라구요. 준비 된 경쟁자는 넘쳐납니다. 그보다 깊이있는 준비를 하기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나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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