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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토리

실제 합격 후기

실제 합격 후기

J사 HR

유통 | 이직 | 20대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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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기업의 합격후기에는 상세정보를 기입할 수 없습니다. 각 포지션별 채용인원이 1명인 경우가 많아 추정가능한 정보는 제외한 내용만을 공개합니다. *

- 자기소개와 합격 소감

안녕하세요. 커브에 들어왔다가 처음에 오랜 기간 서류를 아주 오래 준비했고,,

그렇게 P사를 거쳐서 4개월간 업데이트를 마치고 J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J사는 이제 막 한국 시장에 진출한 회사이고 포지션은 HR Assistant입니다.

스타트업이다 보니 배울 것들도 많을 것 같고 기회도 좋다 싶어서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말 바쁘게 돌아가고 

다들 열정을 쏟아붓는 분위기입니다. 



- 최종 합격까지 준비하신 과정을 설명하자면?

J사에 오기까지 딱 4개월 정도의 텀이 있었고요, 추가 이력 업데이트로는 서류는 한 달 반~두 달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꼬박꼬박 클래스 데이에 나오기만 해도 충분히 빨리 취업하는 길입니다!! 왜냐하면 집에서는 그만큼 아웃풋이 안 나오기 때문이지요.

사실 서류 다시 업데이트하는 동안 생각보다 길어진다고 느껴서 마음이 조급했고, 미리 퇴사 전 업데이트해두고서 환승할 걸 그랬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또 코치님한테 멘탈을 잡아 달라면 징징거렸고요^^,, (감사합니다 정신적 지주로서의 코치님) 세게 때려주시지만 

그래도 토닥토닥도 해주시는 코치님이어서 혼나면서도 토닥토닥하면 다시 정신 차려집니다.

그래도 커브를 올 때면 의지할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진짜 또 한 번 등록하길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ㅠㅠ



-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사실 코치님이 시키는 거만하라는대로 하면 된다는 걸 이전부터 깨달았기 때문에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서 준비하면서 크게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음.. 그래도 힘들었다고 한다면 HR 채용 공고가 너무나도 없었기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언제나 가뭄 시기는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딱 

제 지원 시기인 것 같아요..  한달만 이력서 업데이트가 빨랐어도 벌써 갔겠다는 생각을 500번 정도 했습니다.



- 같은 회사에 들어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픈 한마디!

아직 출근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빠르고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여서 모두들 정말 열심히 하루하루를 쏟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산업 군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서 배울 것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업무 경력 면에서 JD 내용이 상당히 겹친다면 충분하게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기회를 잡으려면 우선 코치님의 코칭만 딱딱 끝내면 단계 단계가 넘어갈 것입니다.

코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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