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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토리

실제 합격 후기

실제 합격 후기

S사 Editorial Assistant

기타 | 이직 | 20대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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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기업의 합격후기에는 상세정보를 기입할 수 없습니다. 각 포지션별 채용인원이 1명인 경우가 많아 추정가능한 정보는 제외한 내용만을 공개합니다. *

- 자기소개와 합격 소감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1지망은 엔지니어입니다.

대학원을 다니던 중 연구자의 길로 계속 걸어야 할지 의문이 들었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학부 때 교수님들과 주면 사람들의 영향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친숙해서 이 분야를 우선으로 두고 넓게는 화학, 의료기기, 에너지 솔루션까지 범위를 넓혀서 계속 여러 회사에 문을 두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합격한 회사는 S사의 Editorial Assistant 직무입니다.

S사는 학술 논문을 발간하고 온라인에서 학술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제가 잡오퍼를 받게 된 Editorial Assistant는 산휴 대체 1년 계약직으로 편집자가 논문을 게재하는 걸 돕고 데이터를 정리하고 학술 대회가 열릴 때 국내외 교수님들과 연락도 주고받는 업무를 합니다.



- 최종 합격까지 준비하신 과정을 설명하자면?

자기소개서 최종 컨펌받고 면접 스크립트 중 보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 어느 정도 완성된 뒤부터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지원 당시에 신입 엔지니어 공고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엔지니어 외에 전공을 어느 정도 살리는 직무도 염두하고 있었는데 대학원을 다니면서 논문을 찾아서 발표한 기억이 있었고 서류를 통과한다는 확신은 없었지만, 만약 붙는다면 면접 경험이 한 번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제가 준비해 오던 엔지니어 직무와 전혀 다른 업무라서 감이 안 잡혔습니다.

Job description을 읽어도 와닿지 않았고 주변에 출판 업무나 논문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 없어 조언을 구할 수도 없었습니다.

인터넷에 쳐도 면접 후기가 2개 밖에 없어서 뭘 준비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면접 중간에는 계속 제 이력이 정말 EA랑 잘 맞는가를 의심하셨는데 중간에 말을 지어내느라 조금 긴장되었습니다.



- 같은 회사에 들어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픈 한마디!

저는 대학원 때 검색하다가 몇 번 들어간 적이 있어서 익숙한데 그 안에서 정확하게 회사가 돌아가는지는 몰랐습니다.

현직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Job description을 암기하고 하나하나 본인의 경험이나 활동과 연결 지어서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15분 동안 들었던 질문들도 EA는 이런 일을 하는데 잘 할 수 있겠냐는 질문들이었습니다.

넓게 보면 출판 업무라서 출판사에 들어가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좋은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회사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면접관 두 분도 일하는 걸 굉장히 자부심으로 여기시는 분들이라 제가 편집자를 희망했다면 일하고 싶은 회사일 것 같습니다.

본인에 집중하시고 자신감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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