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합격스토리

실제 합격 후기

실제 합격 후기

M사 마케팅

ITㅣ30대 초반ㅣ이직

페이지 정보

본문

* 외국계 기업의 합격후기에는 상세정보를 기입할 수 없습니다. 각 포지션별 채용인원이 1명인 경우가 많아 추정가능한 정보는 제외한 내용만을 공개합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내 기업 2년, 외국계 소비재 기업 1년 재직 후 퇴사를 하고 산업 군 변경하여 외국계 대기업 IT 회사로 재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합격한 회사와 직무는? 


전 세계 기업 중 IT 업계 시총 2위 기업에 합격했습니다. 직무는 Partners Readiness 담당이고, 지난 외국계 소비재 기업에 가기 전부터 원했던 IT 마케팅 직무로 가게 된 점과 Cloud, MW+SCI, Biz Apps와 같은 B2B 솔루션 영업 직무를 서포트하는 Parteners Enablement를 전방위적으로 다루게 된 점에 있어서 매우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커리어브릿지에 왔을 때 마케팅 쪽에서도 전략 기획 쪽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소망이 있었는데 어느새 그 커리어를 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직무는 B2B 마케팅이지만, MS 자격증 취득, 갱신 파트너 관리, 솔루션 영업, 경쟁사 동향, 시장 전체 전망 등을 분석하고 모든 부서와 컨택이 많아서 많은 걸 배울 수밖에 없는 직무이기에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고됨이 예상되는 직무입니다.



-해당 기업의 최종 합격까지 준비하신 과정을 설명하자면?


지난번 회사가 FT TO로 뽑는 직무인데 계속적인 Turn over로 인해 조건부 계약직 직무라고 설명 듣고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규직 전환 시점에서 회사 내부 사정으로 문제가 발생해 작년 7월 초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커리어브릿지와 함께 Sales Planning 경험들을 최대한 살릴 수 있게 서류 작업을 2달 정도 하였고 8월 중반부터 IT 산업 군으로 전환을 위해서 기획 업무 전반에 걸쳐 부족한 갈증을 채울 수 있었던 데이터 분석 쪽으로 교육을 들었습니다. 태블로, 대시보드, SQLD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해당 기업의 서류와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이전 직장에서의 경험이 솔직히 말하면 뭐든 다 해야 하는 일당백 직무였기 때문에 저는 HR, 재무 빼고 모든 업무를 다 맡아서 했습니다. 마케팅, 영업, SCM, 영업관리, 디자인 기획 등등.. 전에 취업 준비할 때보다 확실히 오퍼 받는 외국계 기업의 네임벨류나 연차 정도의 수준이 높아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희망한 IT 산업 군으로의 진입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B2B 영업 경력이 없지 않냐고 하면 아무리 같은 산업 군 결의 다른 직무를 경험했을지라도 APAC 인터뷰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인터뷰를 위한 영어 면접 준비가 아닌 제가 해온 직무 경험을 토대로 이 직무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리더쉽 팀에게 설득할 수 있을 정도까지의 영어 실력과 IT 베이스 지식에 대한 질문들을 대답하는 건 아직도 어려운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합격 소감은?


합격했을 당시에는 기쁨보다 불안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제 동생의 경우도 외국계 IT기업에서 입사 전까지 레퍼런스 체크에만 2개월 반이 소요되어 중간에 입사가 취소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고 별의별 생각과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컸습니다. 또한 전 직장에서 무한한 야근과 매끄럽지 못한 퇴사 경험들로 인해 번아웃이 온 상태로 이직 준비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푸쉬해서 나가는 점이 힘들었지만 그 과정을 견디고 합격을 해서 매우 기쁩니다. 



-같은 회사를 들어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해 주고픈 한마디!


자리가 사람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꿈을 꾸는 것부터가 커리어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커리어에 대한 목표가 확실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로 꾸준히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속도와 시작을 더딜 수 있지만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줄 리소스들이 분명히 있고, 값진 경험들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