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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토리

실제 합격 후기

실제 합격 후기

K사 Marketing

기타 | 이직 | 30대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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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기업의 합격후기에는 상세정보를 기입할 수 없습니다. 각 포지션별 채용인원이 1명인 경우가 많아 추정가능한 정보는 제외한 내용만을 공개합니다. *

- 자기소개와 합격 소감

안녕하세요. 커브에 본격적으로 등록해 외국계 및 일반 기업을 같이 준비해 왔습니다. 최종 관문인 신체검사도 잘 통과되어

출근을 확정받고 적게 되었습니다~

K사에 합격하였고 포지션은 일본 지역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대학생 시절부터 가고 싶은 30대 장 메이저 방송국 중 가장 좋은 곳에 합격하게 되어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ㅜㅜ



- 최종 합격까지 준비하신 과정을 설명하자면?

저는 커브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던 도중 포지션이 떠서 따로 준비한 것이라 이중으로 준비를 해야 됐던 점이 정말 힘들었어요.

커브의 자소서와 면접 스크립트를 작성하면서 여기 자소서 + 면접 준비를 같이 했었어야 했거든요. 코치님께 이중으로 체크를 받아야 했고

면접이 잡힌 후에도 엄청 빠르게 진행이 돼서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이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만 암기해서 나머지는 정독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 집중한 것 같습니다.



-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역시 이중으로 같이 준비해야 됐던 점과 서류 통과 후에서 1, 2차 면접이 연속으로 있어서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던 게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7년 만에 뜬 아주 귀한 포지션이었고 7년 전에 도전했다가 3사 전부 탈락했었던 전적이 있었기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밥도 제대로 못 먹었던 거 같아요.



- 같은 회사에 들어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픈 한마디!

커브에서 준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외국계 기업을 목표로 등록을 하셔서 준비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서 저와 같이 방송국을 노리시는 분은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만, 혹시 방송국 쪽으로 준비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평소에 관심이 있으신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다른 일을 하고 있었지만 방송 콘텐츠 쪽으로 계속 가고 싶어서 감각은 잃지 않도록 유지해 왔었거든요.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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