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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토리

실제 합격 후기

실제 합격 후기

A사 Accounting

제약 | 이직 | 20대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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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기업의 합격후기에는 상세정보를 기입할 수 없습니다. 각 포지션별 채용인원이 1명인 경우가 많아 추정가능한 정보는 제외한 내용만을 공개합니다. *

- 자기소개와 합격 소감

저는 잠시 방황하고 돌아와 회계/재무 직무로 준비해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미국계 제약회사인 A사의 CFA Accountant 직무로 합격했습니다.

2차 면접 본 직후 바로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아직 얼떨떨하니 실감이 잘 안 나는 것 같습니다.



- 최종 합격까지 준비하신 과정을 설명하자면?

서류 준비는 공백기 때 회계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와 FAT 자격증 준비를 병행했었고 이후 대학교 교직원으로 재직 중 TAT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고 코멘토 직무 부트 캠프를 들으면서 이력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교직원이 회계 직무와 연관성이 많이 떨어지다 보니 이력서 작성 때 예산업무 담당했던 것을 최대한 강조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도 같은 문제로 직무 역량을 어필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면접 스터디와 스크립트 작성을 병행했지만, 예상보다 오래 걸리자 코치님께서 얘는 발등에 불 떨어져야 시작하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으시고는 채용공고에 지원하게끔 하셨습니다.

코치님의 예상대로 면접 일정이 잡히자 집중해서 작성하게 되면서 면접을 무사히 볼 수 있었습니다.



-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워낙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자기소개서와 스크립트에서 역량을 논리적으로 어필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코치님의 피드백을 꾸준히 참고하여 여러 번의 수정 끝에 나름 읽어줄 만한 수준이 됐습니다.

이외에도 면접에서 산업 지원동기와 기업 지원동기를 준비하는 게 어려웠었는데 해당 산업군과 기업에 대한 조사가 어느 정도 선행되어야 쓸 수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산업군이 있다면 미리 작성해보시고 코치님께 검토받길 추천드립니다.



- 같은 회사에 들어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픈 한마디!

본사는 업계 5위 안에 드는 아주 큰 회사이고 사무실도 삼성역 3번 출구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면접도 화상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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