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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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기업의 합격후기에는 상세정보를 기입할 수 없습니다. 각 포지션별 채용인원이 1명인 경우가 많아 추정가능한 정보는 제외한 내용만을 공개합니다. *
- 자기소개와 합격 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 직무로 2년 4개월의 경력을 갖고 있고, 작년 4월에 퇴사해 방황하다가
커브를 만나 H사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직무는 마케팅 팀이고, Project Associate로 합격했습니다.
- 최종 합격까지 준비하신 과정을 설명하자면?
한 달 동안 홍 코치님과 직무 설정 후 서류 작성을 시작했고,
이 코치님의 지도 아래 제가 했던 일들을 멋들어지게 이력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에피소드를 구성해 자기소개서를 완성시켰습니다.
그 후 면접 스크립트 작성과 모의 면접,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면접을 대비했고,
헤드헌터에 서류를 제출한 지 일주일 만에 전화가 와서 바로 그 다음날 면접이 잡혔습니다.
합격 통보는 면접 약 일주일 후에 받았습니다!
-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일단 H사는 제약 회사이기 때문에 제약 업계의 이슈와 트렌드에 대해 분석하면서
생소한 내용을 공부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 같은 회사에 들어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픈 한마디!
일단 H사 PK 직무는 공고가 굉장히 자주 나기 때문에 기회가 많이 찾아올거예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면접 스크립트만 든든하게 준비해 놓는다면 크게 문제없으실 겁니다.
면접하면서 느낀 것은, 말을 할 때 논리적으로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느꼈습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야, 일 시키면 잘 할걸?'이라는 인상을 확 심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면접이 그러겠지만 H사에는 논리력을 좀 더 중요시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면접관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계속 파고들면서 질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결론은, 코치님들이 가이드해 주시는 대로 따라서 서류 갖춰놓고 면접 준비해 놓으면, 크게 어려움 없으실 겁니다!
거기에 본인의 논리력이 더해지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리고 이 논리력도 모의 면접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르실 수 있으실 겁니다!!